웜이슈

노력은 대부분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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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이 될 수도 있고

티끌 모아 티끌이 될 수도 있지만...

 

내 자신은 "티끌 모아 태산"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 것이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변화시킬려면 내 스스로도 변할 줄 알아야 하는 것 같다.

 

 

 

김호중 팬카페 나이 키 군대 학력 유튜브 노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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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金浩仲 Kim Ho-joong

 

김호중 사진

출생

 

1991102(29)

경상남도 울산시 중구

(울산광역시 중구)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경주 김씨

 

신체

173cm, 86kg, A, 270mm

 

가족

친척 이광득(1983년생)

 

학력

명정초등학교 (졸업)

울산중학교 (졸업)

경북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성악전공 / 전학)

김천예술고등학교 (성악과 / 졸업)

한양대학교 (성악과 / 중퇴)

 

종교

개신교

 

병역

사회복무요원

(2020910~ 202269)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데뷔

2013년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

 

 

초등학생 때는 축구선수, 중학생 때는 대통령 경호원이 꿈이었다고 한다. 중학교 때 이종격투기 선수로 부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우승까지 했고, 1 조직에 스카우트 돼 일찌감치 조폭의 세계에 몸담게 됐다. 학교 밖을 나돌던 중학교 시절에 김범수의 '보고 싶다' CD를 사기 위해 찾은 음반 매장에서 우연히 '네순 도르마(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웅장함에 매료되어 성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성악은 중3 때 울산 임마누엘 교회에서 지도를 받았다고 하며 경북예고에 합격했다. 하지만 돈이 부족해서 일주일에 한 번밖에 레슨을 받을 수 없는 자신과 기본적으로 네다섯번의 레슨을 받는 친구들 사이에서 간극을 느끼며 불성실한 학교 생활을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마음에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형(선배)들의 유혹에 넘어가 잠깐 어른들이 시키는 심부름을 하게 되어 퇴학 위기까지 처하게 된다. 하지만 2008년 친할머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시며 남긴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라"는 유언에 마음을 다잡고, 때마침 만난 김천예고의 서수용 선생님의 헌신 아래에서 조직 생활에서는 완전히 손을 떼고[9] 성악에만 매진하게 된다.

 

 "'고딩 파바로티김호중 키운 서수용 교사" 2013년 인터뷰에서는 김호중 본인과 주변인 모두 김호중이 조직에 있었음을 인정하지만, 2020년의 자서전에서는 우두머리 형이 자신을 돌보아 주었을 뿐이며 그 사람은 세상을 떠났다고 서술하였다.

 

2008년 세종 음악콩쿠르에서 1를 하고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였다. 서수용 선생님이 인터넷에 올린 네순 도르마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2009년에는 '고등학생 파바로티'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이후 김호중은 2009년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했다.

 

그의 스타킹 출연 영상을 본 독일 측의 연락을 통해 독일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 독일 유학 후 성악가로 활동 했으며, 울산에서 매년 열리는 '울산시민대화합음악회'에 출연, 무대를 선보였다.

 

김호중의 이러한 인생 스토리는 영화 파파로티로 제작되기도 했다. 김호중 역할은 배우 이제훈이, 그에게 성악을 가르친 스승 서수용 역에는 배우 한석규가 열연했다.

 

설하윤 나이 결혼 프로필 노래 키 학력 소속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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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薛河允|Seol Ha-yoon

 

설하윤

출생

 

1992년 7월 16일 (28세)

서울특별시

 

신체

167cm, 46kg, B형

 

학력

낙생고등학교 (자퇴)

백제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 졸업)

 

데뷔

2016년 디지털 싱글 '신고할꺼야'

 

소속사

TSM 엔터테인먼트

 

종교

무종교

 

가족

무남독녀

 

본관

순창 설씨

 

설하윤

아이돌 연습생만 12년을 넘게 했으나 대중의 스폿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뒤 가창력을 인정받아 트로트 가수 뿐만 아니라 배우, 잡지모델, MC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춤 실력도 뛰어나고, 훤칠한 키 만큼이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일명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손색이 없는 설하윤의 애교 섞인 표정과 웃음, 성숙미가 엿보이는 몸매는 남심여심을 모두 저격한다.[3] 군부대 위문공연에서 군장병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트로트계 군통령(군인들의 대통령)'이란 별칭을 얻었다.[4] '행사의 여왕'이란 별칭도 있는데 군부대 행사를 월14회 많게는 40~50회를 다녔다고 한다.

 

"젊은 트로트 가수들의 길을 열어준 가수 장윤정이 롤모델"이며, "전국 팔도를 다니며 오래오래 노래하는게 꿈"이라고 한다.

 

 

생애

설하윤은 1992년 7월 16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3살 때 부터 조부모 손에서 자라며 재롱을 부리며 끼를 주체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친척 결혼식에서 축가로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를 부른 뒤 가수의 꿈을 가졌다고 한다.[6]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고 오디션을 보러다녔다.

 

가수가 되는 길은 평탄치 못했는데, 숱하게 떨어지고, 합격해서 걸그룹을 준비를 하다보면 갑자기 무산되거나 프로젝트가 엎어지고 회사가 망하기도 했다. 그런 횟수가 20~30회 정도다. 열심히 공부했지만,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가수의 길에 계속 도전했다 그렇게 아이돌 연습생만 12년을 넘게 했으나 대중의 스폿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마지막 걸그룹이 실패하고 1년이라는 긴 슬럼프에 빠졌다. 계약에 묶여 있으면서 PC방, 카페, 서빙, 백화점 등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수의 꿈을 이어갔다.

 

2015년 모 방송국 오디션에 6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고, 방송이 이슈가 되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8] 데뷔 후 2020년 '트롯 전국체전'을 계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

2015년 12월 엠넷(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조성모'편에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이름으로 출연해 주목 받았다. '너목보' 방송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설하윤은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검증 받았으며 박현빈 <곤드레 만드레>의 히트작곡가 이승한의 프로듀싱으로 주목을 받았다. 방송 후 수많은 러브콜 중 지금의 소속사 TSM엔터테이먼트(대표 강인석)를 만나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 심수봉의 <미워요>,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1년간 연습하며 데뷔를 준비했다.[9] 2016년 9월 27일 싱글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신미래 프로필 오빠는풍각쟁이 팬카페 나이 키 학력 물리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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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미래 (新未來)

 

본명

신은진 (辛垠陳)

 

출생

1990년 8월 17일 (30세)

강원도 춘천시 춘천아가씨 브이로그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본관

영월 신씨

 

신체

165cm, 235mm, AB형

 

별명

리틀심수봉, 만요소녀, 꾀꼬리, 응디, 여신미래,

꾀보[1], 솜보[2], 이뽀미래, 다꾀

- 트롯전국체전에서 얻은 별명 -

갓퓨처, 인간축음기, 음색마녀

 

가족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학력

한림성심대학교 물리치료과

 

종교

무교

 

데뷔

2014년 12월 13일 쇼! 음악중심

 

앨범

2014년 12월 18일

< 사랑이 필요합니다 >

 

소속

심플엔터

 

팬덤

미래정

 

공식색

자몽색

 

신미래

2014년 싱글 앨범 《사랑이 필요합니다》로 데뷔했으며, 2015년 까지 TV 음악프로에 자주 출연하다가 2016년 부터 KBS 1TV '가요무대'에 단골로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프로 및 각종 행사에도 출연 중이다.

 

그녀의 감미롭고 상큼한 향기가 가득한 사랑스런 목소리는 60~70년대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리틀 심수봉'이라 불리고 있다. 최근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하면서 모두를 녹이는 목소리로 힐링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하여 '음색요정', '음색마녀'란 별칭도 생겼고, 노래할 때 목소리가 마치 1940년대 레코드판에서 흘러나오는 만요같다 하여 '인간 축음기'라는 별칭도 생겼다.

 

주요 장르는 트로트이며, 대중적으로 만요를 잘 부르는 가수로 알려져 있으나 유행가[1]나 정통트로트[2]도 잘 부른다.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을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있으며 구독자들로 부터 실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고기가 좋아' Song까지 부를 정도로 삼겹살을 사랑한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믹스커피도 즐겨 마신다.

 

데뷔 6년만인 2020년 첫 팬카페가 만들어지고 팬미팅이 있었다.

 

'신미래'라는 예명은 현 소속사 대표가 '트로트의 새로운 미래'라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개요

2014년 싱글 앨범 《사랑이 필요합니다》로 데뷔했으며, 2015년 까지 TV 음악프로에 자주 출연하다가 2016년 부터 KBS 1TV '가요무대'에 단골로 출연하고 있으며, 예능프로 및 각종 행사에도 출연 중이다.

 

그녀의 감미롭고 상큼한 향기가 가득한 사랑스런 목소리는 60~70년대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리틀 심수봉'이라 불리고 있다. 최근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하면서 모두를 녹이는 목소리로 힐링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하여 '음색요정', '음색마녀'란 별칭도 생겼고, 노래할 때 목소리가 마치 1940년대 레코드판에서 흘러나오는 만요같다 하여 '인간 축음기'라는 별칭도 생겼다.

 

주요 장르는 트로트이며, 대중적으로 만요를 잘 부르는 가수로 알려져 있으나 유행가[1]나 정통트로트[2]도 잘 부른다.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을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있으며 구독자들로 부터 실력을 인정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고기가 좋아' Song까지 부를 정도로 삼겹살을 사랑한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믹스커피도 즐겨 마신다.

 

데뷔 6년만인 2020년 첫 팬카페가 만들어지고 팬미팅이 있었다.

 

'신미래'라는 예명은 현 소속사 대표가 '트로트의 새로운 미래'라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생애

신미래는 1990년 강원도 춘천시에서 2녀 중 장녀로 태어났다. 본관은 영월 신씨(寧越辛氏)이다. 어머니가 태몽으로 꿀떡 꿈을 꾸어서 꿀떡을 좋아한다.\ 어릴 적 부친이 좋아하는 나훈아, 심수봉의 노래를 들으며 자랐다. 중학교 때 부터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으며, 춘천 YMCA 청소년 가요제 대상, 춘천 소양강 처녀 가요제 금상 등 춘천 지역의 가요제에서 다수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학창시절 노래방에 가면 늘 일반 가요보다 트로트가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들었다. 고등학교 때 처음 <오빠는 풍각쟁이야>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자신의 스타일이고 잘 맞는 것 같아서 만요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가수가 되겠다고 선언하자, 어머니가 "먹고 살 일은 만들어 놓고 하라"고 해서 한림성심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주 3회 물리치료사 알바를 하며 가수의 길을 가고 있다. 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다. '트롯 전국체전'에 집중하기 위해 알바를 그만둔 상태다.

 

데뷔

2013년 JTBC 《미라클 코리아》에서 '21세기 만요 소녀'로 등장하여 주목 받았고, 이를 눈여겨 본 '심플엔터' 이선주 대표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2014년 싱글 앨범 《사랑이 필요합니다》로 데뷔했다. 타이틀곡인 <사랑이 필요합니다>는 보사노바 리듬의 경쾌한 트로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