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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나이 키 람보르기니 남자친구 인스타그램 재산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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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나이 키 람보르기니 남자친구 인스타그램 재산 학력

한예슬나이

한예슬

韓藝瑟|Han Ye-seul

한예슬 W korea 2020...

 

본명

김예슬이

영문명

Leslie Kim (레슬리 킴)

 

출생

1981년 9월 18일 (39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신체

166cm, 46.8kg, A형, 240mm

MBTI

ENTP

가족

부모님, 오빠

반려견 2마리

 

학력

Cerritos High Sc...Cerritos High School (졸업)

Cerritos College...Cerritos College (컴퓨터그래픽학 / 전문학사)

 

데뷔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

 

소속

높은엔터테인먼트

 

국적

 

미국 출생이지만 어린 시절 한국으로 와서 잠시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이민가서 성장했다. 그래서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능숙하다. 미국에서도 부모님과 계속 한국어로 대화하고 한글 일기를 꼬박꼬박 쓰면서 한국말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출생 당시에는 한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었고, 선천적 복수국적을 허용하지 않던 당시 한국 국적법상 성인이 된 후 한국 국적을 포기해 단독 국적 미국인인 상태였지만, 한국 연예계에 진출한 뒤 2004년에 한국 국적 회복을 신청하며 미국 국적을 포기해 단수국적 한국인이 되었다. 미국 출신이면서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가 재차 단독 한국 국적자가 된 드문 케이스.

 

한예슬이 한국 국적을 회복한 2004년은 논스톱 등을 통해 막 톱스타로 올라서려던 시점이었는데, 당시 한국 체류를 위해 보유했던 C-4 비자는 단기 취업비자라 장기간 두 개의 프로그램에 동시 출연할 수 없고 매번 갱신을 해야 하는 등 활동상의 제약이 컸고, 한국 국적 회복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다.[9] 과거 한국 국적을 보유한 적이 있는 사람은 범죄 경력자나 병역기피자가 아닌 이상에는 국적회복이 쉬우며, 내국인 자격으로 활동하는 것이 이미지 면에서도 큰 이득이었고, 이미 인기를 얻고 난 시점이었으므로 리스크도 적어 최상의 선택이었던 셈. 보통 이런 케이스에서는 취득이 간편하고 경제활동에 큰 제약이 없는 F-4 재외동포비자를 취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당시에는 발급 조건 및 혜택이 달랐다.

 

 

 

 

배우 활동

2001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10][11]에서 입상한 한예슬은 잠시 모델로서 예정된 활동을 하다가 2002년 여름 다시 미국으로 향했다. 이 때 한예슬은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거치며 연예인이 되고싶다는 확신이 생기자 2003년 여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2003년 곧바로 《논스톱4》에 캐스팅되었고, 빠른 시간에 대중들에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한예슬이 부른 논스톱4의 ost <그댄 달라요>가 히트하기도 하였고, 섹션TV 연예통신과 인기가요 MC를 보기도 했다.

 

2005년 그 여름의 태풍을 통해 정극 연기 경험을 쌓은 한예슬은 2006년 MBC드라마 《환상의 커플》의 나상실 역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된다.

 

2008년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비록 영화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원톱으로 독특한 캐릭터를 열연한 한예슬은 많은 영화시상식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011년 《스파이 명월》 촬영 도중 미국으로 떠난 사건이 있었지만 이내 복귀해 끝까지 드라마 촬영을 마무리하였다.

 

스파이 명월 출연 이후 한동안 배우로서의 활동이 없다가, 2014년 SBS 드라마 미녀의 탄생으로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앞서 연예계에서 유례없는 사건을 일으킨만큼 걱정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이에 한예슬은 정면돌파 하기로 한 듯하다. '미녀의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이창민은 "여권을 압수했다.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도망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하는가 하면# 드라마 홍보를 위해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다음부터는 도망가지 않을 거야"라는 자폭드립을 예고편으로 써먹었다.

 

《미녀의 탄생》은 아줌마 역할로 연기 변신과 무엇보다 여전히 빼어난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20세기 소년소녀》는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였지만 드라마를 본방사수한 시청자들 사이에서 따뜻하고 소소한 감성의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은 점이 특기할 만하다.